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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 환영사(임 신부님)

사무실 2016.10.04 09:54 조회 : 1558

(임영민 안드레아 신부님에 대한 환영 인사)

 

찬미예수님!

안녕하십니까? 최상기 라파엘입니다.

 

 오늘은 제가 새로 우리 본당에 주임신부님으로 오셔서,

첫 교중 미사를 집전하신 임영민 안드레아 신부님을 환영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하느님의 뜻에 따라, 우리 용호본당의 새 목자로 오신 임영민 안드레아 신부님께

본당 공동체 모두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임 신부님과 첫 만남을 가지게 되는 저희가, 신부님께 대하여 아직은 잘 알지 못하여

많은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제가 들은 바에 따른다면 신부님께서는 2회에 걸친 미국 교포 사목을

12년 간 하셨고, 우리 교구 내에서 본당 사목 경험이 풍부하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부님께서는 신사이신 분’, 선비 같으신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모든 부분에서 계획적으로 일을 잘 추진하시는데,

특히 교회 안에 영성적인 단체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많으시고 적극적이신 것 같습니다.

또 저희 관심분야인 식생활적으로는 술, 담배는 전혀 하지 않으시고

각종 차 종류를 무척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음식은 크게 가리지는 않으시나, 육류 종류를 조금 더 좋아하시지 않는가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총 정리해보면 차분하시고 카리스마가 있으시고 영어 잘하시고 능력 있으시고 노련하시고

또 교회에 깊은 관심과 사랑이 많으신 분 같습니다.

이러한 좋은 신부님을 저희가 본당 공동체의 목자로 모시는 것은

우리 본당에서는 큰 은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본당의 새로운 목자로 오신 임영민 안드레아 신부님.

저희 개개인과 본당 공동체를 신앙 안에서 잘 인도해 주시길 청합니다.

저희는 신부님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는 가운데, 하느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공동체로 거듭 성장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오늘은 신부님과의 첫 만남이기에, 서로에 대해 잘 알지 못하여 신부님께서도, 우리 모두도

조금은 생소한 느낌도 들지만, 저희는 신부님께서 편안하게 사목을 잘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혹여, 저희의 부족한 부분이 보이시면, 신부님의 깊은 사랑으로 저희를 이끌어 주시기를 청해봅니다.


 다시 한 번 저희 본당에 부임하신 임영민 안드레아 신부님께 환영의 인사를 드리오며,

신부님께서 이곳 용호본당에서 하시는 사목의 걸음걸음마다 하느님께서 함께하시어

풍성한 열매를 맺으시길 기원합니다.

 

신부님

언제나 주님의 충만한 은총 속에 영육 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환영합니다.

 

 

                                                                                                                             2016102

 

                                                                                           사목회장 최상기 라파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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