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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묵상 75 (9.05) - 완고(頑固)

주임신부 2016.09.04 23:41 조회 : 747
2016. 9. 5,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복음 : 루카 6,6-11

   

<완고(頑固)>   

완고(頑固)함은, 우리가 알 듯,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셈을 뜻합니다. 오늘 복음에서도 보이듯,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완고했습니다. 자기 손을 꼭 쥐고서 그 손을 뻗으려 하지 않습니다  

완고함은 자신만의 세상에 갇혀 변화를 싫어하며, ‘살리는 세상아닌 죽이는 세상을 만들어 버립니다.(루카 6,7.11 참조)    

우리는 완고함을 벗어나, 자신의 손을 뻗는 변화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손을 뻗고 내밀어 이웃과 손을 맞잡는, 그런 함께 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우리가 가꾸어 나갔으면 합니다. 

실상 손을 뻗어야 할 대상은 완고한 그들임을 묵상 거리로 남기며, 오늘 복음에서의 예수님 말씀이 우리 각자에게 살아있고 힘 있는 말씀으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손을 뻗어라.”(루카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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