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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묵상 99 (9.29) - 천사

주임신부 2016.09.25 00:07 조회 : 701
2016. 9. 29,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복음 : 요한 1,47-51

 

<천사>  

천사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천국에서 인간계에 파견되어, 신과 인간의 중간에서 중개를 맡고, 신의 뜻을 인간에게 전하며 인간의 기원(祈願)을 신에게 전한다는 사자(使者)’입니다. 쉽게 말하여, 천사는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심부름 꾼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요한 1,51)이란 복음 속 표현처럼, 천사는 하느님께 속해 있습니다.  

우리가 하느님께 속해 있다면, 우리가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심부름 꾼 역할을 한다면, ‘우리가 바로 천사아닐까요?  

여러분께서 날개 없는 천사로서 잘 살아가시길, 그리고 천사들이 많은 우리 본당 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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