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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묵상 92 (9.22) - 만남

주임신부 2016.09.21 20:40 조회 : 645
2016. 9. 22,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복음 : 루카 9,7-9

 

<만남>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그러면서 그는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하였다.”(루카 9,9) 오늘 복음 속의 이 말은 헤로데가 예수님을 궁금해 했다는 내용입니다.  

궁금하면 만나 보려 하고, 만나면 알게 됩니다. ‘궁금함 만남 이해라는 공식이 나옵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서로 궁금해 하였고, 그래서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서로를 이해하는 단계에까지 온 것입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궁금함이 필요하며, 그래서 주님과의 만남을 가져야 하고, 결국은 주님을 이해해야만 합니다.  

이 강론과 덧붙여 말씀을 남기고 싶습니다. 오늘부터 우리 본당공동체는 새로 오실 주임 신부님을 위한 9일 기도를 시작합니다. ‘궁금함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새 주임 신부님과 여러분이 조만간 좋은 만남가지시길, 그리고 그분을 여러분께서 좋게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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