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 찬미
본당 공동체 구성원이신 여러분,
설 명절을 맞으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 축복 넘치길 기원합니다.
자비의 희년을 보내며,
우리 모두도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하심을 닮을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드리는,
본당 수녀와 신부 일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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