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8
‘자비의 희년’ 성문(聖門 - 성 베드로 대성전 중앙 문)을 개방하신 후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바치신 기도
“Per la tua grande misericordia,
entrer? nella tua casa, Signore.”
(당신의 크신 자비를 얻기 위하여,
주님, 제가 당신 집으로 들어가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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