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신부

[ 2020년 용호성당 사목계획 ]
2020년 신망애를 통한 본당 공동체의 영적 쇄신(3)


천주교 부산교구 용호성당 주임 신부

사랑의 해를 맞으며...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리스도인은 그 말씀으로 자기 삶의 근본적인 결단을 드러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으므로 사랑은 이제 더 이상 단순한 ‘계명’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사랑의 은총에 대한 응답입니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나오고 우리를 하느님과 일치시켜 줍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일은 하느님의 모습대로 살아가는 삶이며, 결국 모든 인간의

기본적인 소명입니다.

교구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하느님은 사랑’이심을 온 세상에 증거하는

해가 되도록 합시다.




실 천 사 항

1.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기

  • 매일 ‘말씀 일기’ 쓰기 운동, 요한 1서 필사
  • 미사 전 묵상곡과 함께 성체조배
  • 첫 목요일 ‘성시간’, 첫 토요일 ‘성모신심미사’, 마지막 목요일 ‘성령미사’ 안수

2. 나의 사랑이 하느님께 향하기

  • 가두선교 : ‘큰 고개 쉼터’ 매 주일 오후 차 봉사와 선교활동
  • 손주들과 함께 평일미사 참례
  • 가정교리(첫영성체 어린이) 운영, 청년기도회 및 찬양미사(4주)

3. 나의 하느님 사랑이 이웃에게 향하기

  • 가족 모임 時 묵주기도 봉헌, 아침·저녁에 드리는 기도 바치기
  • 구역별 ‘성지 순례’ 실시
  • 독거노인, 공부방, 연도 봉사

용호성당 주임 신요안 세례자요한 신부